한품 쓸모 : 탈모

한품 쓸모 : 탈모

있어도 없어도 미리미리

Knows
한 품
쓸 모

「 몰라도 되지만 알면 생활에 쓸모 있는 이야기를 해드려요. 」

바쁘게 지내다 보면, 알음알음 알긴 알지만 사실은 모르는 이야기가 가득 쌓입니다.
몰라도 지낼 수는 있지만, 알고 보면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들의 이야기.
한품 쓸모에선 생활에 꼭 쓸모 있는 이야기를 쉽게 나눠보려 합니다.

있어도 없어도 미리미리

# 탈모

한품이 요긴한 것만 골랐어요

알면 쓸모 있는 키워드

1. 같은 듯 다른 탈모

한국 탈모 샴푸 종류

머리숱이 적어지면 모두 탈모이지만, 사실은 다 다른 탈모인 거 아시나요? 탈모는 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비흉터성 탈모, 흉터성 탈모, 안드로겐탈모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흉터성 탈모는 영양부족이나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탈모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나쁜 식습관으로 얻게 되는 탈모는 대부분 비흉터성 탈모입니다. 비 흉터성 탈모는 탈모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모낭이 상하지 않은 상태인 만큼 원인만 해결된다면 다시 머리가 나기 때문에, 탈모 증상을 완화 및 개선이 가능합니다.

흉터성 탈모는 감염, 염증 등 모낭이 손상되어 모발이 자라지 않아 발생되는 탈모입니다. 다른 유형의 탈모는 원인을 해결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흉터성 탈모는 모낭이 손상돼 발생된 것으로 모발이식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아직까진 없습니다.

안드로겐탈모는 흔히 남성탈모로 불립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강력한 남성호르몬인 DHT를 생성하는데 이 DHT가 모낭을 축소시켜 탈모를 일으키게 됩니다. 호르몬 영향으로 인한 탈모로 탈모약 복용으로 많은 개선을 볼 수 있는 탈모입니다.

2. 여성 탈모

한국 여성 탈모

탈모는 대부분 남성에게 생기는 문제라 흔히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여성들의 두피를 위협하고, 많은 여성분들이 탈모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이 대부분인 남성탈모와 달리 여성탈모는 무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임신과 출산, 과음과 흡연 등이 원인이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모발의 영양공급을 막아 탈모를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실제로 통계를 한번 볼까요?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탈모 환자들의 45%가 여성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같은년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 10~70대 여성 중 절반이 못 미치는 45%만 비교적 건강한 두피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젠 여성탈모도 연령대를 떠나 다양한 요인들로 점차 점차 앞당겨지는 추세입니다.

한품이 똑부러지게 답해드려요

쓸모있게 궁금했던 질문들

1. 미리 관리해야 하는 이유

한국 탈모 방지 예방 샴푸

탈모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항상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치료나 관리의 시기입니다. 조금이라도 탈모의 신호를 확인한다면, 즉시 관리와 치료를 하라고 모든 전문가들이 입 모아 말합니다. 그 이유는 모발이 자라는 모낭의 수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머리카락수는 정해진 것 이상으로 다시 생기지 않고 계속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미리미리 지켜내는 것이 탈모를 막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모낭의 수가 늘어납니다. 그 수가 더 늘기 전에 샴푸, 에센스 등 도움이 되는 제품을 활용한 두피 케어로 미리미리 예방 차원의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을만 되면 더 빠져요

한국 가을 탈모 머리 빠짐

점차 일교차가 커지고, 날이 추워지면서 왠지 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입니다. 동물처럼 털갈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느낌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가을은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드는 탓에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이 테스토스테론은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증가하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이 빠지게 됩니다.

또한 밤낮으로 커지는 일교차는 두피의 유분, 수분 균형을 깨뜨려 두피의 각질을 유발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게다가 여름철의 땀이나 피지 등에 자극을 받은 두피는 모발이 자라지 않게 하는 휴지기를 만들어 가을철에 모발이 더 많이 빠지게 됩니다. 이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되는 계절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탈모가 가속화됩니다. 그렇기에 가을에는 더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3.머리를 자주 감으면 안되죠?

한국 탈모 머리 감기 샴푸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는 말!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머리를 감지 않을 경우 두피가 더러워지고 기름기가 생겨 탈모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 번은 꼭 머리를 감아주고 깨끗한 두피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 언제 해야 할까요? 샴푸는 되도록 아침이 아닌 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일과 중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각종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모발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마지막 헹굼 때에는 차가운 물을 통해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뭘 챙겨 먹어야 할까요?

한국 탈모에 좋은 음식

검은콩, 검은깨… 많은 곳에서 들어보셨을 수 있는 탈모에 좋은 음식입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은 워낙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이번엔 챙겨 드시면 좋은 영양소를 골라보았습니다.

첫 번째, 철분입니다. 철분 결핍은 가장 잘 알려진 탈모의 원인입니다. 2009년 이란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철 결핍성 빈혈을 가지고 있는 9명의 환자 중 8명이 탈모가 있었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철분은 뽀빠이의 시금치나 갑각류에 많이 들어있고, 특히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연입니다. 아연은 단백질 합성과 세포 분열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아연이 부족한 경우 특히 여성 패턴탈모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아연은 해산물, 특히 굴에서 많이 섭취 할 수 있습니다. 굴을 드시기 힘든 경우는 유제품과 견과류에서도 섭취 가능합니다.

5. 병원이 아닌 집에서부터

한국 탈모에 좋은 습관 홈케어

미리미리 탈모를 관리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받지 않는것…들은 너무 뻔한 얘기들입니다. 당연한 말들 말고 생활 속에서 하나씩 실천에 옮길수 있는 탈모 홈 케어 방법들 입니다.

먼저 샤워 후 머리를 완전히 말려주는 것입니다. 모발과 두피를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비듬균과 각종 세균이 번식합니다. 또한 각질과 비듬이 모낭 입구를 막아 피지 분비를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샴푸 후에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두피 마사지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무슨 말이냐고 하시겠지만, 사실 이는 잘못 알려진 탈모 상식입니다. 머리를 두드리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빗으로 머리를 두드린다고 해서 혈액순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방법인 뿐더러, 오히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두피를 점점 두껍게 만드는데, 두피가 두꺼워지면 피부 호흡이 어려워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은 햇빛이 세다면, 꼭 널널한 모자를 써주세요. 모자를 쓰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을 모이게 만들고, 꽉 조여 혈액순환을 막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오히려 모모자를 써서 두피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는 자외선에 취약하니 반드시 지켜주세요. 하지만 장시간 모자를 쓰면 청결 유지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선 모자를 벗어 두피를 숨 쉬게 해주세요.

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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